“이 정보는 민감하다.” 2016년 9월부터 모든 ‘민감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가 의무화된다. 전엔 지문∙얼굴∙홍채∙정맥∙음성∙서명 등 소위 ‘바이오 정보’ 암호화만 의무였는데 이제 암호화 대상이 대폭 늘어난 것. ‘민감정보’란? 참 많다. 바이오 정보, 유전자검사 등의 결과로서 얻는 유전정보, 범죄경력 등 뻔한 내용 외에도 사상과 신념, 노조 및 정당 가입 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
Read more“이 정보는 민감하다.” 2016년 9월부터 모든 ‘민감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가 의무화된다. 전엔 지문∙얼굴∙홍채∙정맥∙음성∙서명 등 소위 ‘바이오 정보’ 암호화만 의무였는데 이제 암호화 대상이 대폭 늘어난 것. ‘민감정보’란? 참 많다. 바이오 정보, 유전자검사 등의 결과로서 얻는 유전정보, 범죄경력 등 뻔한 내용 외에도 사상과 신념, 노조 및 정당 가입 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
Read more언택트 시대, 우리는 비대면을 좇고 있지만 재택근무 등 IT 환경에서 연결 지점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연결이 시작되는 ‘웹’이란 무엇일까요?
웹방화벽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펜타가 알려주는 ‘웹 보안’에 대해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