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계, 올해 매출 20~30% 수직상승 선언 (전자신문 2011. 02. 14) 올해 주요 보안업체들이 일제히 20% 이상의 공격적인 매출 목표치를 제시하고 ‘보안시장 빅뱅’을 주도하기로 했다. 20% 이상의 성장치는 IDC 등 시장조사기관들이 예상한 올해 국내 IT산업 성장율 4%대보다 5배 가량 높은 수치다. 13일 관련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안철수 연구소, 윈스테크넷 등 주요 정보보호 업체들과 유니온커뮤니티, 슈프리마, 아이디스 등 물리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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