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파트너사와 미래 보안 비전 ‘선보안 후연결’ 공유
펜타시큐리티, 파트너사와 미래 보안 비전 ‘선보안 후연결’ 공유
70여개 총판 및 파트너사들과 새로운 비전 공유 및 클라우드 보안 중요성 알려
IoT∙클라우드∙ 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kr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총판 및 파트너사 대상 1박 2일 일정의 ‘2017 펜타시큐리티 파트너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 펜타시큐리티 파트너 워크샵 단체사진 및 세미나 사진>
2013년부터 ‘파트너스 데이’로 시작한 이 행사는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 관계를 다지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여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1박 2일 일정의 워크샵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70여개 기업에서 약 130명이 참석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총판 및 파트너사에 펜타시큐리티의 새로운 비전인 ‘선보안 후연결(Secure First, Then Connect)’을 공유하고 기존 보안 솔루션 발전 방향과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했다. 더불어 국내 보안 시장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펜타시큐리티가 새롭게 재정비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Penta Cloud Security를 소개했다. Penta Cloud Security는 기존 제품인 웹방화벽 WAPPLES(와플), 암호 플랫폼 D’Amo(디아모) 그리고 인증 플랫폼 ISign+(아이사인플러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영업기회 발굴이 가능하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펜타시큐리티가 지난 20년간 IT 기업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국내 기업정보보안 시장에서 오랫동안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총판과 파트너사들과의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 덕분이다” 라며 “총판·파트너사들이 원활한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제품 연구·발전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