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지난해 DB암호화 공공시장 1위 유지
점유율 36%···3년 평균 39%로 연속 1위 기록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지난해 ‘나라장터 DB암호화 부문’ 점유율 36%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펜타시큐리티는 3년 연속 공공시장 1위를 유지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의 통계시스템인 ‘나라장터 조달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한 2014년 수주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공공시장의 DB암호화 부문의 총 시장은 약 320억원이고, 그 중 디아모(D’Amo)가 약 114억원을 수주했다.
‘디아모’는 DB내 주요데이터의 암호화와 함께 키관리, 감사, 접근제어까지 데이터 보안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보안 제품이다.
조석일 펜타시큐리티 부사장은 “디아모는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한 DB암호화 제품으로서 올해로 벌써 출시 11년째를 맞게 됐다. 디아모는 DB암호화를 단순히 법규준수의 강제적 수단으로 접근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끊임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데이터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지난해 ‘나라장터 DB암호화 부문’ 점유율 36%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펜타시큐리티는 3년 연속 공공시장 1위를 유지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의 통계시스템인 ‘나라장터 조달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한 2014년 수주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공공시장의 DB암호화 부문의 총 시장은 약 320억원이고, 그 중 디아모(D’Amo)가 약 114억원을 수주했다.
‘디아모’는 DB내 주요데이터의 암호화와 함께 키관리, 감사, 접근제어까지 데이터 보안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보안 제품이다.
조석일 펜타시큐리티 부사장은 “디아모는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한 DB암호화 제품으로서 올해로 벌써 출시 11년째를 맞게 됐다. 디아모는 DB암호화를 단순히 법규준수의 강제적 수단으로 접근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끊임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데이터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