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디아모 KMS 암호화 키관리서버 조달 등록
펜타시큐리티시스템는 자사 ‘디아모(D’Amo) KMS’가 암호화 키관리서버 제품으로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공 부문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디아모 KMS는 2011년부터 3년간 나라장터 판매대수 기준 DB암호화 솔루션 점유율 1위인 디아모의 핵심 구성요소로 암호화 키에 대한 안전한 저장, 사용, 폐기 등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CC EAL3+ 인증 획득에 이어,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도 검증된 암호화 키관리서버 도입을 통해 암호화와 관련된 IT시스템의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디아모 KMS는 국내외 암호화 키 표준에 의거하여 다양한 암호화 키관리를 지원하고, 정책 설정, 접근제어 설정 및 감사 로그 조회 등을 관리도구를 통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리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특히 디아모의 암호화 키 뿐 아니라 오라클이나 MS-SQL 과 같은 상용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의 암호화 키,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암호화 키, 그리고 다른 제조사의 암호화 키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공하여 IT시스템 전반에 걸친 통합적인 키 관리를 지원한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암호화 키관리서버가 안전한 암호화의 핵심요소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금융, 교육, 의료기관 등에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도 단순한 암호화가 아닌, 보안성을 갖춘 안전한 암호화 환경을 구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 조달등록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아모 KMS는 국내외 암호화 키 표준에 의거하여 다양한 암호화 키관리를 지원하고, 정책 설정, 접근제어 설정 및 감사 로그 조회 등을 관리도구를 통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리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특히 디아모의 암호화 키 뿐 아니라 오라클이나 MS-SQL 과 같은 상용 데이터베이스관리솔루션(DBMS)의 암호화 키,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암호화 키, 그리고 다른 제조사의 암호화 키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공하여 IT시스템 전반에 걸친 통합적인 키 관리를 지원한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암호화 키관리서버가 안전한 암호화의 핵심요소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금융, 교육, 의료기관 등에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도 단순한 암호화가 아닌, 보안성을 갖춘 안전한 암호화 환경을 구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 조달등록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