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격 차단 ‘보안 산업’…어디까지 왔나
사이버 공격 차단 ‘보안 산업’…어디까지 왔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위력과 범위가 커짐에 따라 이제 세계적으로 정보 보안에 대한 자세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 사이버 전쟁 이런 이야기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실제 우리 앞에 와있습니다. 과거 사이버 보안은 회사 IT부서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의 일부분 정도였는데, 이제는 IoT기기가 생활화 되고, 모든 것이 인터넷과 뗄 레야 뗄 수 없는 세상이 되면서 국가 전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위치가 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이다 보니 더 많이 연결된 사회를 보장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더 강력한 방어가 필요합니다.
이제 ‘사이버 보안’은 의료 장치, 생체학 정보 등을 보호 하는 것부터 자동차, 비행기, 군사 기술 뿐 아니라 전통적인 IT분야에 속하지 않던 다른 장치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렇게 중요한 보안 산업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펜타시큐리티가 SBS CNBC에 출연하여 이야기 나눴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보기 –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7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