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시장 리더로 우뚝 서겠습니다" (아이티데일리 2011. 03. 03)
2011. 03. 03
아래의 기사내용은 2011년 3월 3일자, 아이티 데일리 이충우 펜타시큐리티 사업기획부 이사 인터뷰
기사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보안시장 리더로 우뚝 서겠습니다”
이충우 펜타시큐리티 사업기획부 이사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회사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보안시장의 리더로 도약할 것을
자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웹방화벽과 DB암호화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웹방화벽인 ‘와플’과 ‘DB암호화 솔루션인 ‘디아모’의 브랜드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를 바탕으로 ‘보안’하면 ‘펜타시큐리티’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웹방화벽, DB암호화, PKI 등의 3가지 주력 사업 외에도 클라우드 보안, 모바일 보안 사업도 본격호 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작년대비 20% 성장한 200억 원으로 설정했고, 회사 인원은 현재 1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펜타시큐리티 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는 사업기획부 이충우 이사를 만나 DB보안 시장 현황과 올해 전망, 향후 회사 비전 및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본다. 이충우 이사는 펜타시큐리티의 창업멤버이자 이 회사 성장 발전의 산증인으로 평가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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