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Trust for Open Society
시장은 갈수록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IT환경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금까지 보안의 기준을 제시하며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25년 간,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주신 파트너분들과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기존 환경을 넘어 클라우드, IoT, 블록체인 환경으로 확장되더라도 계속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펜타시큐리티(주) 대표이사 김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