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클라우드브릭’ 국내 출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6월 24일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클라우드브릭(cloudbric)’ 한글 버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라우드브릭은 펜타시큐리티가 올해 1월15일 글로벌시장에 런칭한 웹방화벽 서비스로서 간편한 회원가입 및 설정 변경만으로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 수준의 웹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및 IT에 대해 잘 모르는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홈페이지 운영자들도 쉽게 안내된 절차에 따라 가입을 하면 강력한 웹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에 힘입어 런칭한지 5개월만에 전세계 90개국의 1400 사용자의 웹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등록된 웹사이트의 트래픽에 따라 차등된 종량제 과금이 적용되며, 월 최대 4GB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수천 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를 사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웹방화벽 및 통합보안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보안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운 많은 스타트업이나 쇼핑몰 운영자 같은 소규모 홈페이지 운영자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에서 클라우드브릭 사업 총괄 CTO 김덕수 상무는 “모든 것이 웹으로 연결되는 IoT의 시대를 맞아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웹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유저들의 개인정보, 위치정보 등을 수집하는 스타트업 서비스들은 안전한 웹보안이 밑받침 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라며 “웹방화벽 와플의 탐지엔진이 그대로 탑재된 클라우드브릭 런칭으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웹사이트들이 기업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클라우드브릭을 통해 안전한 IoT시대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브릭은 등록된 웹사이트의 트래픽에 따라 차등된 종량제 과금이 적용되며, 월 최대 4GB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수천 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를 사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웹방화벽 및 통합보안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보안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운 많은 스타트업이나 쇼핑몰 운영자 같은 소규모 홈페이지 운영자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에서 클라우드브릭 사업 총괄 CTO 김덕수 상무는 “모든 것이 웹으로 연결되는 IoT의 시대를 맞아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웹을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유저들의 개인정보, 위치정보 등을 수집하는 스타트업 서비스들은 안전한 웹보안이 밑받침 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라며 “웹방화벽 와플의 탐지엔진이 그대로 탑재된 클라우드브릭 런칭으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웹사이트들이 기업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클라우드브릭을 통해 안전한 IoT시대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