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태국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보안 시장 공략
클라우드브릭이 태국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6월 태국의 정보보안 기업인 블루지브라(Bluezebra)의 디펜스랩(Dfense Lab)과의 업무협약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태국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블루지브라’는 태국 내 정보보안 솔루션 공급 전문업체로, 태국정부기관의 정보보안 사업을 여러 차례 수주한 실적이 있는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이미 펜타시큐리티와는 2011년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함께한 해외 파트너로,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을 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블루지브라에서 새롭게 런칭한 디펜스랩은 클라우드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관리서비스(Managed Security Service; MSS)센터로,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점에서 태국 내에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현재 태국 내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정보보안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보안예산으로 인해 제대로 된 보안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잡한 보안 솔루션을 다루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보안 전문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태국 보안 시장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떠오른 것이 클라우드브릭이다.
클라우드브릭은 간편한 회원가입 및 설정 변경만으로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 수준의 웹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및 IT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안내된 절차에 따라 가입을 하면 강력한 웹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블루지브라의 주티팻 분숭 상무이사는 “클라우드브릭은 조직의 보안 예산을 절감하면서 더 나은 수준의 웹보안을 이룰 수 있다”라며 “클라우드브릭과 같은 보안관리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 글로벌사업부의 제이슨 유 이사는 “클라우드브릭의 첫 수요가 있었던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태국과 같이 IT 고도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또한 클라우드브릭의 니즈가 활발하다. 저렴한 가격, 쉬운 사용법 그리고 강력한 보안이라는 클라우드브릭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6월 태국의 정보보안 기업인 블루지브라(Bluezebra)의 디펜스랩(Dfense Lab)과의 업무협약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태국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블루지브라’는 태국 내 정보보안 솔루션 공급 전문업체로, 태국정부기관의 정보보안 사업을 여러 차례 수주한 실적이 있는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이미 펜타시큐리티와는 2011년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함께한 해외 파트너로,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을 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블루지브라에서 새롭게 런칭한 디펜스랩은 클라우드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관리서비스(Managed Security Service; MSS)센터로,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점에서 태국 내에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현재 태국 내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정보보안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보안예산으로 인해 제대로 된 보안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잡한 보안 솔루션을 다루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보안 전문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태국 보안 시장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떠오른 것이 클라우드브릭이다.
클라우드브릭은 간편한 회원가입 및 설정 변경만으로 펜타시큐리티의 웹방화벽 와플(WAPPLES) 수준의 웹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및 IT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안내된 절차에 따라 가입을 하면 강력한 웹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블루지브라의 주티팻 분숭 상무이사는 “클라우드브릭은 조직의 보안 예산을 절감하면서 더 나은 수준의 웹보안을 이룰 수 있다”라며 “클라우드브릭과 같은 보안관리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 글로벌사업부의 제이슨 유 이사는 “클라우드브릭의 첫 수요가 있었던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태국과 같이 IT 고도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또한 클라우드브릭의 니즈가 활발하다. 저렴한 가격, 쉬운 사용법 그리고 강력한 보안이라는 클라우드브릭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