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IoT 보안연구소 설립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IoT 융합 보안연구소(Penta IoT Convergence Lab; 이하 PICL)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IT 정책은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반의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는 영역이다.
IoT 관련 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과 사업화를 위한 규제프리 및 법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고, 헬스케어, 스마트도시, 농생명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보안에 대한 연구와 보안 제품은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융합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펜타시큐리티의 제2의 연구소인 PICL은 펜타시큐리티의 암호화 기술을 새로운 IT 환경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PICL은 IoT 환경의 필수 요소인 정보보안에 특화된 연구개발 조직으로, 향후 스마트카를 위한 보안 기술, 스마트홈을 위한 보안기술, IoT 기기의 인증과 암호화 기술, IoT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보안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의 제1연구소는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와플(WAPPLES), 디아모(D’Amo), 아이사인플러스(ISign+) 중심의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며 새로운 IoT 시대를 위한 기술 개발은 제2연구소인 PICL에서 이뤄진다.
펜타시큐리티 CTO 김덕수 상무는 “펜타시큐리티 IoT 보안연구소는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한 융합보안 영역에 특화된 연구소로서 향후 자동차 보안, 사물간의 기기 인증, 경량암호화, 빅데이터 보안, 머신러닝 등 우리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보안 분야의 새로운 기술의 연구 및 제품 개발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IoT 보안 연구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IT 정책은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기반의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는 영역이다.
IoT 관련 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과 사업화를 위한 규제프리 및 법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고, 헬스케어, 스마트도시, 농생명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보안에 대한 연구와 보안 제품은 아직까지 부족한 실정이다.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융합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펜타시큐리티의 제2의 연구소인 PICL은 펜타시큐리티의 암호화 기술을 새로운 IT 환경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PICL은 IoT 환경의 필수 요소인 정보보안에 특화된 연구개발 조직으로, 향후 스마트카를 위한 보안 기술, 스마트홈을 위한 보안기술, IoT 기기의 인증과 암호화 기술, IoT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보안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기존의 제1연구소는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와플(WAPPLES), 디아모(D’Amo), 아이사인플러스(ISign+) 중심의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며 새로운 IoT 시대를 위한 기술 개발은 제2연구소인 PICL에서 이뤄진다.
펜타시큐리티 CTO 김덕수 상무는 “펜타시큐리티 IoT 보안연구소는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한 융합보안 영역에 특화된 연구소로서 향후 자동차 보안, 사물간의 기기 인증, 경량암호화, 빅데이터 보안, 머신러닝 등 우리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보안 분야의 새로운 기술의 연구 및 제품 개발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IoT 보안 연구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 IT Daily http://www.itworld.co.kr/ 2015. 0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