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웹방화벽 WAPPLES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
웹 통한 정보유출 해킹 사고 증가에 따라 고객층 다양화[보안뉴스 정규문] 암호화 및 웹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는 자사 웹방화벽 와플(WAPPLES)의 2014년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320 해킹대란’과 ‘625 해킹공격’등 주요 해킹 사고와 연이어 발생하는 정보유출 해킹 사고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알려지면서 웹방화벽에 대한 관심과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웹방화벽은 주로 공공기관,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최근에는 금융권에서의 도입이 웹방화벽 시장을 주도해 왔었다.
웹 공격 방법이 다양해지고 예전과 비교해 대중화되면서 웹 공격 시도가 증가, 고객층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누적 국내 웹방화벽 조달 점유율 61%를 차지하고 있는 와플은 SMB 시장에서도 제일순위 도입 대상이 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연이은 해킹 사고로 인해 기업에서 정보보안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웹방화벽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제조, 게임, 서비스, 호스팅 업체를 포함한 SMB에서도 정보보안 인식이 강화되면서 보안에 대한 자발적인 강화 움직임이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며, “하반기에도 와플은 SMB 시장에서의 고객층 확대와 클라우드 웹방화벽에서의 고객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320 해킹대란’과 ‘625 해킹공격’등 주요 해킹 사고와 연이어 발생하는 정보유출 해킹 사고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알려지면서 웹방화벽에 대한 관심과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웹방화벽은 주로 공공기관,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최근에는 금융권에서의 도입이 웹방화벽 시장을 주도해 왔었다.
웹 공격 방법이 다양해지고 예전과 비교해 대중화되면서 웹 공격 시도가 증가, 고객층이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누적 국내 웹방화벽 조달 점유율 61%를 차지하고 있는 와플은 SMB 시장에서도 제일순위 도입 대상이 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조석일 부사장은 “연이은 해킹 사고로 인해 기업에서 정보보안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웹방화벽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제조, 게임, 서비스, 호스팅 업체를 포함한 SMB에서도 정보보안 인식이 강화되면서 보안에 대한 자발적인 강화 움직임이 회사 규모에 관계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하며, “하반기에도 와플은 SMB 시장에서의 고객층 확대와 클라우드 웹방화벽에서의 고객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