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AWS Summit Seoul 2016’에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소개
펜타시큐리티시스템(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AWS Summit Seoul 2016’에서 AWS(Amazon Web Services)환경에 특화된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for AWS’와 가상화 웹방화벽 ‘와플 브이 시리즈(WAPPLES V-Series)’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펜타시큐리티는 전용 부스를 운영, 참석자들에게 AWS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적용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14년부터 AWS 기반의 키 관리서버 제품인 D’Amo SG-KMS와 가상화 웹방화벽인 WAPPLES V-Series를 AMI(Amazon Machine Image) 형태로 제공하면서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 프론티어로 등록이 되어있다.
APN 기술 파트너는 AWS 플랫폼에서 호스팅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식 파트너로서 다른 기업보다 효율적으로 AWS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AWS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문의도 증가했다” 라고 말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보안 솔루션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 시키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펜타시큐리티는 전용 부스를 운영, 참석자들에게 AWS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적용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14년부터 AWS 기반의 키 관리서버 제품인 D’Amo SG-KMS와 가상화 웹방화벽인 WAPPLES V-Series를 AMI(Amazon Machine Image) 형태로 제공하면서 APN(Amazon Partner Network) 기술 파트너 프론티어로 등록이 되어있다.
APN 기술 파트너는 AWS 플랫폼에서 호스팅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식 파트너로서 다른 기업보다 효율적으로 AWS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AWS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문의도 증가했다” 라고 말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보안 솔루션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최적화 시키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